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 -니체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생야채가 더 좋다는 신앙이 식사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본래 야채라고 하는 것은 데치거나, 찌거나, 볶거나, 발효시키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를 한 후에 먹는 편이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훨씬 영양가가 많고 흡수율도 높다. -이사구로 유키오 오늘의 영단어 - pry : 엿보다, 동정을 살피다, 파고들다: 엿보기, 꼬치꼬치 캐기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같이, 부정을 행한 자는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악처( 惡處 )로 이끌어 가리. -불경 오늘의 영단어 - stage hunger strike : 단식농성을 전개하다오늘의 영단어 - bolt : 튀어나오다, 탈당하다청춘은 자랑이 아니다. 청춘은 하나의 예술이다. -오스카 와일드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