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부처의 원음에 힘입어 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 쓸데없는 이론들이 구름 일어나듯 하여 혹은 말하기를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 혹은 '나는 그러하나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 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원효 경영자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절대로 부하를 꾸짖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모리타 아키오(SONY의 창업자) 성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것은 무지개처럼 닿을 수 없는 환상의 세계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우리 삶의 활력소와 윤활유가 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에게 때때로 사랑의 감정을 불러 일으켜주고 결국은 우리의 사랑을 완성해주기까지 하는 성을 이제 저 환상의 세계에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환상에서 현실로 다시 돌아올 때, 그때 비로소 성은 아름다운 그 무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성묵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 무슨 일이나 다 목적이 있고 노리는 바가 있기 때문에 한다는 말. 기술은 변하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정부가 변화를 통제하기 위한 규정을 만들 틈도 주지 않을 만큼 빠를 것이다. -첼 A. 노오스토롬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해서 어리둥절하게 함을 이르는 말.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웃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그 뜻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즐거워한 바를 생각하고 그 즐기던 바를 생각한다. -예기